아이 색칠 도안 고르는 법, 연령별 기준과 안전한 재료

비 오는 날이나 집에만 있어야 하는 날, 색칠 도안은 준비가 간단하면서 아이가 오래 앉아 있는 몇 안 되는 놀이입니다.

종이와 색연필만 있으면 되고, 다 하고 나서 정리할 것도 적습니다.

다만 아무 도안이나 뽑아 주면 5분 만에 덮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나이에 맞는 도안을 고르는 것이 절반입니다.

이 글에는 연령별로 어떤 도안이 맞는지, 어디서 구하는지, 저작권은 어디까지 괜찮은지, 안전한 재료는 무엇인지, 오래 집중하게 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 구성 연령별 도안 고르기, 도안 구하는 곳과 저작권, 재료 고르기, 오래 집중하게 하는 방법, 다 칠한 뒤 활용, 색칠이 아이에게 주는 것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아이 색칠 도안 고르기
만 3-4세
굵은 선, 큰 덩어리
만 5-6세
중간 굵기, 칸 8개
초등학생
세부와 배경 포함
순서대로 보기
아이 색칠 도안 고르기
1연령에 맞는 도안 고르기
그림 주제보다 선 굵기와 칸 크기가 집중 시간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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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안은 어디서 구하나
공공기관과 도서관, 미술관 자료가 안전합니다. 캐릭터는 저작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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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재료는 무엇이 좋은가
어릴수록 굵고 안 부러지는 것, KC 인증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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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래 집중하게 하려면
목표를 쪼개고 색을 정해 주지 않으면 오래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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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 칠한 것을 어떻게 하나
붙여 두거나 날짜를 적어 모으면 다음 장을 더 신경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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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색칠이 아이에게 주는 것
손과 눈의 협응, 앉아 있는 힘, 선택하는 연습이 같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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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주 묻는 질문
색칠에 대해 많이 묻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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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계절과 행사에 맞춰 고르기
계절과 맞는 도안이 훨씬 잘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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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형제가 같이 할 때
나이 차이가 나면 같은 도안을 주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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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무리하며
앉아서 손을 쓰는 시간 자체가 목적입니다.

연령에 맞는 도안 고르기

핵심은 선의 굵기와 칸의 크기입니다. 그림 주제보다 이것이 집중 시간을 좌우합니다.

나이 맞는 도안 이유
만 3세에서 4세 굵은 선, 큰 덩어리 3개에서 5개 선 안에 맞추는 힘이 아직 부족합니다
만 5세에서 6세 중간 굵기, 칸 8개 안팎 선을 의식하며 칠하기 시작합니다
초등 저학년 세부가 있는 그림, 배경 포함 자기 색을 고르는 재미가 생깁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 패턴, 만다라, 명암 넣기 단순한 도안은 유치하게 느낍니다

어린아이에게 세밀한 도안을 주면 금방 포기합니다. 칸이 작으면 손이 따라가지 못해서 스스로 못한다고 느낍니다.

반대로 큰 아이에게 큰 덩어리 도안을 주면 재미없어합니다. 세 번만 칠하면 끝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대상이면 한 단계 어려운 도안도 끝까지 합니다. 주제와 난이도를 같이 보십시오.

도안은 어디서 구하나

무료로 배포하는 곳이 많습니다. 아래가 안전하면서 찾기 쉬운 곳입니다.

  • 공공기관 누리집의 어린이 자료실 계절 행사나 안전 교육 주제의 도안이 올라옵니다
  • 도서관 누리집 독서 행사와 연계한 도안이 있습니다
  • 미술관과 박물관 교육자료 소장품을 바탕으로 만든 도안이 있어 이야깃거리도 같이 생깁니다
  • 해외 무료 도안 사이트 종류가 많지만 상업적 이용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주의하실 것은 저작권입니다. 인기 캐릭터 도안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 권리자가 허락한 것이 아닙니다.

집에서 아이와 칠하는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어린이집이나 학원에서 여러 장 인쇄해 나눠 주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기관에서 쓰실 때는 배포 조건을 확인하십시오. 공식 누리집에서 직접 배포하는 도안을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재료는 무엇이 좋은가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어릴수록 굵고 잘 부러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만 3세 무렵 굵은 크레용. 힘 조절이 안 되어도 잘 칠해집니다
  • 만 5세 무렵 색연필로 넘어갑니다. 선 안에 맞추기 좋습니다
  • 초등학생 색연필과 사인펜을 같이. 배경은 색연필, 강조는 사인펜 식으로 나눠 씁니다
  • 고학년 색연필로 명암을 내거나 수채 색연필로 번지게 하는 방법도 재미있어합니다

어떤 재료든 KC 인증 표시를 확인하십시오. 아이들은 손에 묻은 것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색연필은 심이 굵은 것이 어린아이에게 편합니다. 얇은 심은 힘을 주면 부러져서 자주 깎아야 합니다.

사인펜은 뒤로 배는 경우가 있으니 종이를 두 장 겹쳐 두시면 책상이 깨끗합니다.

오래 집중하게 하려면

한 장을 다 칠하라고 하면 부담이 됩니다. 대신 “오늘은 하늘만 칠하자”처럼 목표를 쪼개면 훨씬 오래 앉아 있습니다.

색을 정해 주지 마십시오. 나무가 보라색이어도 그대로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틀렸다는 말을 들으면 다음부터 물어보고 칠합니다. 스스로 고르는 재미가 사라지면 색칠이 받아쓰기가 됩니다.

옆에서 부모도 한 장 칠하시면 효과가 확실합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두 배는 오래 갑니다.

자리도 중요합니다. 바닥보다 책상이 낫고, 조명이 밝아야 합니다. 어두우면 금방 지칩니다.

배경 음악을 낮게 틀어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용하면 오히려 딴생각이 듭니다.

다 칠한 것을 어떻게 하나

그냥 쌓아 두면 아이가 공들일 이유가 없어집니다. 붙여 두거나 묶어 두시면 다음 장을 더 신경 써서 칠합니다.

냉장고나 방문에 붙이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자리가 없으면 한 달에 한 번 바꿔 붙이시면 됩니다.

날짜를 적어 모아 두시면 나중에 손힘이 얼마나 늘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같은 도안을 반년 간격으로 두 번 칠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달라진 것을 알아차립니다.

사진으로 찍어 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종이는 쌓이면 버리게 되는데 사진은 남습니다.

색칠이 아이에게 주는 것

색칠은 잘 칠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는 동안 여러 가지가 같이 자랍니다.

손과 눈의 협응이 길러집니다. 선을 보면서 손을 움직이는 연습은 글씨 쓰기의 앞 단계입니다.

앉아 있는 힘도 늘어납니다.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는 경험이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선택하는 연습도 됩니다. 어떤 색을 쓸지 스스로 정하는 일이 한 장에 수십 번 일어납니다.

그래서 선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적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확하게 칠하는 것은 이 놀이의 목적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선 밖으로 나가는데 고쳐 줘야 하나요?

만 5세 이전에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손목과 손가락 힘이 자라면서 저절로 정리됩니다. 지적하시면 색칠 자체를 싫어하게 됩니다.

Q. 종이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일반 복사용지도 충분합니다. 물감이나 사인펜을 쓰신다면 조금 두꺼운 종이가 뒤로 배지 않아 편합니다.

Q. 하루에 몇 장이 적당한가요?

장수보다 아이가 그만하고 싶어 할 때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장을 이틀에 걸쳐 칠해도 괜찮습니다.

Q. 태블릿으로 하는 색칠 앱은 어떤가요?

편하지만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손 힘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시라면 종이가 낫습니다.

Q. 아이가 같은 도안만 계속 칠합니다.

익숙해서 편한 것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도안을 다르게 칠해 보자고 제안하시면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Q. 색칠을 전혀 안 좋아하는 아이도 있나요?

있습니다. 억지로 시키지 마십시오. 대신 자유롭게 그리기나 만들기처럼 손을 쓰는 다른 놀이를 찾아 주시면 됩니다.

계절과 행사에 맞춰 고르기

아이는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반응합니다. 그래서 계절과 맞는 도안이 훨씬 잘 통합니다.

봄에는 꽃과 새싹, 여름에는 바다와 곤충, 가을에는 낙엽과 열매, 겨울에는 눈과 겨울옷 도안이 자연스럽습니다.

밖에서 본 것을 칠하게 하시면 더 오래 앉아 있습니다. 공원에서 은행잎을 주워 온 날 은행잎 도안을 주시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명절이나 생일처럼 행사가 있는 날도 좋은 기회입니다. 직접 칠한 그림을 카드로 만들어 드리면 아이도 받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태극기를 배운 주에 태극기 도안을 칠하면 배운 것이 손에 남습니다.

형제가 같이 할 때

나이 차이가 나는 형제가 같이 색칠하면 어린아이가 위축되기 쉽습니다. 형이나 언니가 훨씬 잘 칠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같은 도안을 주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각자 나이에 맞는 도안을 주시면 비교가 덜 생깁니다.

같은 주제로 다른 난이도의 도안을 구하시면 좋습니다. 둘 다 고양이를 칠하는데 하나는 큰 덩어리, 하나는 세부가 있는 식입니다.

큰 아이에게 동생 것을 봐 주라고 하지 마십시오. 봐 주는 쪽도 재미가 없어지고 받는 쪽은 지적을 당합니다.

다 끝나면 둘 다 나란히 붙여 주십시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각자 한 장을 끝냈다는 것이 남습니다.

마무리하며

색칠 도안은 잘 칠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앉아서 손을 쓰는 시간 자체가 목적입니다.

아이 나이에 맞는 도안 한 장과 굵기가 맞는 재료만 있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아이가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다 칠한 그림은 꼭 한 번 봐 주십시오. 보여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다음 장을 칠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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