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온 워드프레스 블로그 첫 글

안녕하세요. 장시온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을 만든 이유는 둘째 아이의 이름으로 된 도메인을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커서 어떤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된 도메인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쓸모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단순히 이런 생각으로 도메인을 구입하고 장시온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곳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예상하건데 몇 개월 혹은 몇 년 동안은 이 글 외에는 아무런 글이 올라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시작이 반이다.’라는 한국 속담처럼 이곳을 만들었으니 반은 이룬 거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니 나머지 반은 천천히 채우면 되겠죠. ^^ 그동안 저와 시온이는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 경험을 이곳에 남기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위 사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마치겠습니다. 사진의 장소는 제주의 어느 바닷가이며 아내를 중심으로 두 딸인 안나와 시온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지난 8월 31일 제가 찍은 것입니다.
날짜를 계산해보니 사진 찍은 날로부터 겨우 78일이 지났을 뿐인데 제주가 벌써 그립습니다. 그리움은 이쯤에서 줄이고 첫 글을 마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